가정폭력 피해, 신고와 함께 챙길 지원제도
가정폭력 피해자는 여성긴급전화 1366을 통해 상담·긴급피난처·보호시설·의료·법률·주거지원까지 단계별로 연결받을 수 있다. 가해자와의 분리는 형사 고소와 별개로 피해자가 직접 법원에 청구하는 피해자보호명령으로도 가능하다. 급할 때는 112 신고와 1366 상담을 함께 진행하고, 보호시설 이용 기간과 보호명령 위반 시 처벌 기준을 미리 확인해두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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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 피해자는 여성긴급전화 1366을 통해 상담·긴급피난처·보호시설·의료·법률·주거지원까지 단계별로 연결받을 수 있다. 가해자와의 분리는 형사 고소와 별개로 피해자가 직접 법원에 청구하는 피해자보호명령으로도 가능하다. 급할 때는 112 신고와 1366 상담을 함께 진행하고, 보호시설 이용 기간과 보호명령 위반 시 처벌 기준을 미리 확인해두면 된다.
서울시의회 민주당과 전장연이 8월 24일 조례명을 '이동편의 증진'에서 '이동권 보장'으로 바꾸고 서울 시내버스를 전량 저상버스로 운행하는 개정을 9월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시혜적 표현을 권리로 바꾸는 것이 핵심이며, 서울 저상버스 비율은 이미 79.4%로 전량화까지 남은 구간을 조례로 못박으려는 것이다. 조례는 아직 표결 전이고 통과돼도 전량 교체까지 시차가 있어, 그때까지는 특별교통수단과 기존 저상버스 노선을 확인해 이용하는 편이 현실적이다.
장기기증 희망등록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온라인이나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앱, 우편으로 만 16세부터 신청할 수 있고 등록 후 실물 등록증과 스티커가 우편으로 온다. 다만 등록은 기증하겠다는 의사표시일 뿐, 실제 기증은 뇌사나 사후 시점에 가족 선순위자 1명의 서면 동의가 있어야 이뤄진다. 그래서 등록 자체보다 가족에게 뜻을 미리 알려두는 것이 실제 기증으로 이어질지를 좌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