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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청년과 중산층까지 대상을 넓힌 보편형 공공임대 19만 가구를 새로 도입하고, 저소득층 중심의 통합공공임대와 별도 체계로 운영하기로 했다. 소득이 높아 기존 임대에서 밀렸던 계층도 신청할 수 있게 됐지만, 구체적인 소득·자산 기준은 2026년 말에야 확정된다. 지금은 무주택 세대 요건과 청약통장, 세대원 소득·자산 상황을 미리 점검하고 LH청약플러스와 마이홈포털에서 공고를 확인하는 준비 단계다.
장기전세주택은 무주택자가 시세보다 낮은 보증금으로 월세 없이 최장 20년까지 사는 공공임대로, 서울에서는 SH가 시프트라는 이름으로 공급한다. 신청하려면 무주택 요건과 전용면적별 소득 기준, 부동산·자동차 자산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하며 신혼부부는 미리내집을 함께 볼 수 있다. 비용과 안정성은 민간 전세보다 앞서지만 소득 초과 시 재계약 거절과 20년 만기 퇴거 리스크까지 함께 따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