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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청년과 중산층까지 대상을 넓힌 보편형 공공임대 19만 가구를 새로 도입하고, 저소득층 중심의 통합공공임대와 별도 체계로 운영하기로 했다. 소득이 높아 기존 임대에서 밀렸던 계층도 신청할 수 있게 됐지만, 구체적인 소득·자산 기준은 2026년 말에야 확정된다. 지금은 무주택 세대 요건과 청약통장, 세대원 소득·자산 상황을 미리 점검하고 LH청약플러스와 마이홈포털에서 공고를 확인하는 준비 단계다.
8월 13일 대책의 20년 장기임대, 보편형 공공임대, 전세안심신탁은 기존 임대주택과 대상과 신청 방식이 서로 다르다. 세 제도 가운데 세입자가 직접 신청하는 창구가 잡힌 건 아직 없고, 전세안심신탁도 9월 집주인 모집이 먼저다. 신청 시기를 기다리는 동안 전세대출 규제와 실거주 요건 변화부터 확인해 순서를 잡는 게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