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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장애인연금이 2.1% 올라 최대 월 43만9,700원이 되고, 활동지원 대상은 14만명으로,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은 1만5천명으로 확대됐다. 생계·의료급여 수급 장애아동은 장애아동수당(최대 22만원)이 자동지급으로 바뀌는 등 신청 사각지대를 줄이는 변화도 있다. 세부 대상은 소득·가구·지역에 따라 다르므로 복지로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본인 기준으로 확인해야 한다.
자녀 저축에 정부가 돈을 보태주는 대표 제도는 디딤씨앗통장으로, 아이가 저축하면 정부가 두 배를 얹어 월 최대 10만 원까지 매칭한다. 다만 이는 기초수급·차상위·한부모가정 등 소득과 가구 조건을 따지는 선별 지원이라 모든 가정이 받는 것은 아니다. 아동수당·부모급여 같은 현금성 지원과 구분해, 우리 집이 대상 요건에 드는지 주민센터나 복지로에서 먼저 확인하는 것이 순서다.
만 65세라는 나이는 노인 복지의 입구일 뿐, 기초연금은 소득인정액이라는 잣대를, 장기요양은 돌봄 필요도라는 잣대를 따로 통과해야 한다. 어떤 조건을 충족하느냐에 따라 현금성 지원과 돌봄 서비스처럼 받을 수 있는 혜택의 종류가 갈린다. 부모님 상황에 맞는 조건을 먼저 확인하고 129와 국민연금공단, 건강보험공단 창구에서 대상 여부를 상담하는 것이 빠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