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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이 운영하는 소상공인 고효율기기 지원사업은 업종을 가리기보다 소상공인 확인서를 받을 수 있는 사업자라면 에너지효율 1등급 냉난방기 구매가의 40%(최대 160만 원)를 돌려준다. 중고·렌탈은 제외되고 1등급 새 제품이 기준이라 노후 교체든 신규 설치든 신품이면 대상이며, 디지털 기술을 돕는 스마트상점 사업과는 성격이 다르다. 지원은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되므로 신청 전 한국전력 사업 홈페이지에서 접수 상황과 필요한 서류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
국비지원교육은 대부분 훈련비의 45~85%만 지원돼 일반과정은 15~55%를 본인이 내고, 전액 지원되던 국가기간·K-디지털 과정도 2026년부터 최대 10% 자부담이 생겼다. '무료'라는 말은 카드 한도(5년 300만 원, 최대 500만 원) 안에서 정부가 상당 부분을 대준다는 뜻이지 0원이라는 뜻은 아니다. 신청 전 고용24에서 과정별 훈련비와 자부담률을 확인하고, 취업률이 높은 직종일수록 부담이 낮아지는 구조를 함께 따져보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