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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누가 얼마에 이용하나

서울시는 민간 산후조리원과 협약해 2주 표준요금 390만원 중 140만원을 대신 내주는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을 2026년 상반기 시범 가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모 부담은 250만원으로 줄고 다자녀·한부모는 50%, 저소득층은 100% 감면돼 민간 평균(약 491만원)보다 크게 저렴하지만, 취약계층·다자녀에 우선 입소권이 주어지고 아직 시범 단계다. 신청·예약 절차와 우선순위 기준은 운영 방침이 정해지는 대로 공개되므로, 서울맘케어 공지를 확인하고 산후조리경비 바우처와의 용도 차이도 함께 점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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