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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폐업지원금은 단일 제도가 아니라 희망리턴패키지의 점포철거비·컨설팅·채무조정과 노란우산공제, 새출발기금 등 목적이 다른 여러 사업으로 나뉘어 있다. 성격이 다른 제도끼리는 함께 받을 수 있지만 점포철거비는 철거를 시작하기 전에 소상공인24에서 사전신청해야 하고 자가 점포는 제외된다. 폐업 전에 노란우산 공제금 청구와 철거비 사전신청부터 챙기고, 정확한 금액과 중복 제한은 각 공고와 콜센터로 확인하는 게 안전하다.
개식용종식법 폐업지원금은 폐업 시점을 여섯 단계로 나눠 일찍 그만둘수록 많이 주는 구조로, 사육농가는 마리당 최대 60만원에서 최소 22만5000원을 받는다. 시행 2년 차인 지금은 지원금이 하단에 가까워졌고, 가축분뇨 배출시설 미신고 등으로 대상에서 빠지는 농가도 있다. 헌법소원 같은 소송과 신청은 별개 절차이므로, 관할 시·군·구에서 자신의 신고 상태와 현재 단계의 금액을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