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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9월 29일 주거·일자리·서민금융을 3대 정책으로 삼고 초과세수를 투입하겠다고 밝혔지만 구체적 규모와 배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새 예산이 확정되기 전이라도 청년월세, 국민취업지원제도, 햇살론, 근로장려금처럼 지금 신청할 수 있는 제도는 이미 운영 중이다. 접수 기간이 끊기는 제도부터 복지로·정부24에서 본인 조건을 조회해 먼저 신청하는 것이 현실적이다.
정부지원 대출은 서민금융진흥원 보증이 붙어 저신용자도 시중은행보다 낮은 금리로 받을 수 있지만, 소득과 신용점수 상한이 있어 누구나 되는 건 아니다. 2026년 1월부터 햇살론이 일반보증과 특례보증 두 종류로 통합돼 자격 기준이 다시 정리됐다. 신청 전에 본인 연소득과 신용점수가 어느 구간인지, 재직·소득 증빙이 가능한지부터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