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벨트 해제 보상, 공람공고일이 자격 가른다
정부는 8·13 대책으로 수도권 그린벨트를 풀어 23만 가구 안팎을 공급하며, 이르면 9월 서울 그린벨트 포함 여부가 담긴 추가 후보지가 나온다. 해제 구역의 토지나 주택은 토지보상법에 따라 감정평가·협의·수용 순으로 보상이 진행되고, 이주자택지와 협의양도택지 자격은 공람공고일을 기준으로 갈린다. 발표 전 등기부·건축물대장·주민등록초본으로 소유와 거주 시점을 정리해 두면 자격 판단과 이의신청에서 유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