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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이태원 참사 특별조사위원회가 2026년 8월 트라우마로 숨진 소방관 2명을 공식 희생자로 인정했다. 정신적 후유증과 사망의 인과관계를 인정한 첫 사례지만, 재난 희생자 지원과 공무원 순직 인정은 서로 다른 절차다. 유가족은 희생자 인정 창구와 위험직무순직 신청 경로를 나눠서 확인해야 지원을 확정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가 8월 14일 이후 71차례 지진이 이어진 해남 지역의 지진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올렸다. 이 격상은 큰 피해가 나서가 아니라 같은 지역에서 지진이 반복되자 선제적으로 대응 태세를 높인 조치다. 주민이 당장 대피할 상황은 아니지만 재난문자와 행동요령을 확인해 두고, 경보가 '경계'로 오르면 대응 기구가 커진다는 점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