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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장애인연금이 2.1% 올라 최대 월 43만9,700원이 되고, 활동지원 대상은 14만명으로,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은 1만5천명으로 확대됐다. 생계·의료급여 수급 장애아동은 장애아동수당(최대 22만원)이 자동지급으로 바뀌는 등 신청 사각지대를 줄이는 변화도 있다. 세부 대상은 소득·가구·지역에 따라 다르므로 복지로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본인 기준으로 확인해야 한다.
성인 발달장애 자녀의 부모 사후는 거주·돌봄, 의사결정 대리(후견), 재산 관리(신탁) 세 축으로 나눠 준비한다. 성년·한정·특정후견은 자녀의 결정 능력 범위에 따라 갈리고, 가족이 맡기 어려우면 공공후견 지원사업을, 재산은 5억 원까지 증여세를 면제하는 장애인 신탁을 활용할 수 있다. 자녀의 결정 능력, 후견을 맡을 사람, 남길 재산의 형태를 기준으로 필요한 제도부터 신청 순서를 잡는 것이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