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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상품권은 평상시 지류가 5%, 디지털이 7% 할인되며 월 할인 구매 한도는 각각 50만 원, 100만 원이다. 할인율만 보면 디지털이 유리하지만 유효기간이 2년으로 짧고 앱 사용이 전제라 사용처와 보관 방식까지 따져야 실제 이득이 갈린다. 매달 전통시장에서 꾸준히 쓰는 가구라면 디지털, 선물용이나 가끔 쓰는 경우라면 지류가 맞는지 소비 패턴부터 확인하는 게 먼저다.
9월 30일 시작하는 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서민 전용 물량을 1차의 20%에서 첫 주 50%(3000억원)로 늘리고 소득증빙을 마이데이터로 간소화했다. 전용계좌로 가입하면 최대 1800만원 소득공제와 배당소득 9.9% 분리과세를 받지만, 원금이 보장되지 않고 5년간 중도 환매가 막혀 있다. 신청 전에는 근로소득 요건, 전용계좌 개설, 5년간 묶어둘 수 있는 자금인지를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