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의 글
소진공 지원은 정책자금 융자, 고정비를 덜어주는 경영안정 바우처, 디지털 전환, 재기지원 등 성격이 다른 갈래로 나뉜다. 정책자금은 제조·건설·운수·광업은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도소매·서비스·음식업 등은 5인 미만이라야 대상이고, 지금이 성장기인지 위기인지에 따라 맞는 사업이 다르다. 중복 신청 가능 여부는 사업마다 달라 공고문에서 확인해야 하고, 정책자금은 예산이 소진되기 전 연초·분기 초에 신청하는 편이 유리하다.
소상공인 정책자금은 소진공이 정부 재원으로 운영해 2026년 대표 금리가 연 3% 안팎으로 시중은행 사업자대출보다 낮다. 금리뿐 아니라 심사가 담보·신용 대신 사업성과 정책 목적을 함께 보기 때문에 중저신용자도 접근할 수 있지만, 용도·한도 제한과 예산 조기 마감이 따른다. 신청 전에는 업종·매출이 소상공인 범위에 드는지, 필요한 돈이 어떤 자금 종류에 맞는지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