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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지원카드로 불리는 국민내일배움카드는 재직·구직·자영업자 누구나 신청 가능하지만 공무원, 고소득 대기업 근로자, 만 75세 이상 등은 발급에서 제외된다. 지원 한도는 5년간 기본 300만 원에 최대 200만 원이 더해져 500만 원을 넘지 못하고, HRD-Net에 등록된 정부 인정 과정에서만 쓸 수 있다. 신청 전에는 과정별로 15~55퍼센트로 갈리는 자부담과 발급일부터 5년인 유효기간을 확인해야 한다.
소상공인 스마트상점 사업의 키오스크 지원은 유형에 따라 자부담이 구입형 50%, 렌탈형 30%, SaaS형은 부가세만으로 크게 갈린다. 여기에 부가세 10%와 전기·출입구 공사비, 화면 제작비, 유지보수·통신비는 지원 대상이 아니라 전액 본인 부담이다. 신청 전에 유형별 자부담에 이 별도 비용을 더한 실제 지출을 계산하고, 취약계층 우대 대상인지와 다음 회차 공고 시기를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