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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매물을 전세로 바꿔 공급하는 전월세 안심신탁이 HUG 전담센터 출범과 함께 10월부터 신청을 받는다. 임대인이 먼저 집을 등록하는 방식과 임대인·임차인이 함께 신청하는 방식 두 갈래로 운영되며, 무주택자라면 소득이나 자산에 관계없이 대상이 된다. 신청 전에는 대상 주택 시세와 전세금 수준을 미리 점검하고, 정확한 제출 서류는 9월 말 모집공고에서 확인해야 한다.
국토교통부가 전세보증금을 HUG에 맡겨 관리하는 전월세 안심신탁을 8월 20일 발표하고 9월 말 사업 공고, 10월 신청 접수 일정을 제시했다. 임차인은 전세로 살고 임대인은 운용수익을 월세처럼 받는 3자 계약 구조지만, 수익률과 약정서 같은 핵심 조건은 9월 말 공고 때 공개된다. 지금은 대상 요건과 일정을 확인하고 공고를 기다리는 단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