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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전기요금 특별지원은 2026년 '경영안정 바우처'로 통합돼, 전기요금을 포함한 고정비에 사업체당 최대 25만 원을 지원한다. 대상이 2025년 연매출 1억 400만 원 미만으로 넓어졌지만 예산 5,790억 원이 소진되면 마감되는 방식이라 접수 나흘 만에 173만 건이 몰렸다. 연매출·개업일·영업 여부 세 요건이 맞으면 별도 서류 없이 소상공인24에서 신청할 수 있으니, 대상이라면 예산 잔여부터 확인하는 게 우선이다.
소상공인 스마트상점 사업의 키오스크 지원은 유형에 따라 자부담이 구입형 50%, 렌탈형 30%, SaaS형은 부가세만으로 크게 갈린다. 여기에 부가세 10%와 전기·출입구 공사비, 화면 제작비, 유지보수·통신비는 지원 대상이 아니라 전액 본인 부담이다. 신청 전에 유형별 자부담에 이 별도 비용을 더한 실제 지출을 계산하고, 취약계층 우대 대상인지와 다음 회차 공고 시기를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