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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냉난방기 지원, 40% 돌려받는 조건

한국전력이 운영하는 소상공인 고효율기기 지원사업은 업종을 가리기보다 소상공인 확인서를 받을 수 있는 사업자라면 에너지효율 1등급 냉난방기 구매가의 40%(최대 160만 원)를 돌려준다. 중고·렌탈은 제외되고 1등급 새 제품이 기준이라 노후 교체든 신규 설치든 신품이면 대상이며, 디지털 기술을 돕는 스마트상점 사업과는 성격이 다르다. 지원은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되므로 신청 전 한국전력 사업 홈페이지에서 접수 상황과 필요한 서류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

지원사업

스마트상점 지원, 우리 매장이 대상인지부터 따진다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은 소상공인확인서가 발급되는 정상 영업 점포를 대상으로 하며, 유흥·사행성·금융·부동산 등 일부 업종은 제외된다. 지원은 구입형·렌탈형·S/W형으로 나뉘어 한도와 자부담이 다르고, 같은 기기를 다른 사업에서 이미 지원받았다면 중복 지원이 제한될 수 있다. 소상공인확인서로 대상 여부를 먼저 확인하고 도입 기기의 견적서를 갖춘 뒤, 접수 중인 차수가 있는지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신청하면 된다.

정부지원

키오스크 지원, 700만원 뒤에 숨은 내 돈 계산법

소상공인 스마트상점 사업의 키오스크 지원은 유형에 따라 자부담이 구입형 50%, 렌탈형 30%, SaaS형은 부가세만으로 크게 갈린다. 여기에 부가세 10%와 전기·출입구 공사비, 화면 제작비, 유지보수·통신비는 지원 대상이 아니라 전액 본인 부담이다. 신청 전에 유형별 자부담에 이 별도 비용을 더한 실제 지출을 계산하고, 취약계층 우대 대상인지와 다음 회차 공고 시기를 확인해야 한다.

소상공인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