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 자녀, 부모 없는 뒤를 준비하는 법
성인 발달장애 자녀의 부모 사후는 거주·돌봄, 의사결정 대리(후견), 재산 관리(신탁) 세 축으로 나눠 준비한다. 성년·한정·특정후견은 자녀의 결정 능력 범위에 따라 갈리고, 가족이 맡기 어려우면 공공후견 지원사업을, 재산은 5억 원까지 증여세를 면제하는 장애인 신탁을 활용할 수 있다. 자녀의 결정 능력, 후견을 맡을 사람, 남길 재산의 형태를 기준으로 필요한 제도부터 신청 순서를 잡는 것이 핵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