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상품권, 지류·디지털 뭘 사야 이득일까
온누리상품권은 평상시 지류가 5%, 디지털이 7% 할인되며 월 할인 구매 한도는 각각 50만 원, 100만 원이다. 할인율만 보면 디지털이 유리하지만 유효기간이 2년으로 짧고 앱 사용이 전제라 사용처와 보관 방식까지 따져야 실제 이득이 갈린다. 매달 전통시장에서 꾸준히 쓰는 가구라면 디지털, 선물용이나 가끔 쓰는 경우라면 지류가 맞는지 소비 패턴부터 확인하는 게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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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상품권은 평상시 지류가 5%, 디지털이 7% 할인되며 월 할인 구매 한도는 각각 50만 원, 100만 원이다. 할인율만 보면 디지털이 유리하지만 유효기간이 2년으로 짧고 앱 사용이 전제라 사용처와 보관 방식까지 따져야 실제 이득이 갈린다. 매달 전통시장에서 꾸준히 쓰는 가구라면 디지털, 선물용이나 가끔 쓰는 경우라면 지류가 맞는지 소비 패턴부터 확인하는 게 먼저다.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수산물을 사면 구매액의 최대 30%를 1인 2만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되돌려주는 환급행사가 지역별로 열린다. 계산대에서 값이 바로 깎이는 대형마트 할인과 달리, 환급은 제값을 낸 뒤 영수증을 들고 시장 안 부스에서 상품권으로 받는 사후 방식이다. 별도 신청은 없지만 대상이 국산인지, 참여 시장과 기간이 맞는지, 영수증을 챙겼는지를 미리 확인해야 2만원을 놓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