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KTX 할인, 70%는 없다
온라인에 퍼진 '장애인 KTX 70% 할인'은 실제 코레일 제도에 없으며, 실제 감면율은 장애 정도와 열차, 요일에 따라 30~50%로 나뉜다. KTX는 심한 장애인 50%(동반 1인 포함), 심하지 않은 장애인은 평일에 한해 30%이고, 무궁화호는 등급과 관계없이 50%다. 본인 장애 정도와 탈 열차, 이용 요일 세 가지를 확인하면 받을 수 있는 할인율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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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 퍼진 '장애인 KTX 70% 할인'은 실제 코레일 제도에 없으며, 실제 감면율은 장애 정도와 열차, 요일에 따라 30~50%로 나뉜다. KTX는 심한 장애인 50%(동반 1인 포함), 심하지 않은 장애인은 평일에 한해 30%이고, 무궁화호는 등급과 관계없이 50%다. 본인 장애 정도와 탈 열차, 이용 요일 세 가지를 확인하면 받을 수 있는 할인율을 알 수 있다.
8월 3일 코레일+ 앱이 출시돼 KTX와 SRT를 한 곳에서 예매하게 됐고, 9월 1일부터 고속철도가 통합 운영된다. KTX 운임이 SRT 수준으로 평균 약 10% 내리고 좌석이 주 11만6000석 늘지만, SRT는 KTX-산천으로 이름이 바뀐다. SRT만 쓰던 이용자는 자동 전환이 안 되므로 직접 통합회원 전환과 실적 이관 동의를 해야 기존 할인과 실적이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