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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는 2027년부터 독립유공자의 손자녀 보상을 사망 시점과 상관없이 넓혀 약 2,300명이 새로 대상이 된다고 밝혔다. 후손 예우는 보상금과 교육·취업·의료 지원으로 나뉘는데, 그동안 광복 이전 사망자로 제한됐던 손자녀 보상의 문턱이 낮아지는 것이 핵심이다. 내가 받을 수 있는지는 유족 순위와 등록 자격에 달려 있으므로 보훈상담센터나 국가보훈부 누리집에서 해당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다.
노숙인 지원은 잠잘 곳을 즉시 주는 응급잠자리부터 직업을 연결하는 자활까지 단계별로 마련돼 있다. 신청은 복잡한 서류 없이 보건복지상담센터 129에 전화하거나 가까운 노숙인 시설·주민센터를 찾으면 시작된다. 폭염 같은 재해 시기에는 무더위쉼터와 냉방용품, 순찰이 더해지므로 지금 어떤 지원이 열려 있는지 확인해두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