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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은 소상공인확인서가 발급되는 정상 영업 점포를 대상으로 하며, 유흥·사행성·금융·부동산 등 일부 업종은 제외된다. 지원은 구입형·렌탈형·S/W형으로 나뉘어 한도와 자부담이 다르고, 같은 기기를 다른 사업에서 이미 지원받았다면 중복 지원이 제한될 수 있다. 소상공인확인서로 대상 여부를 먼저 확인하고 도입 기기의 견적서를 갖춘 뒤, 접수 중인 차수가 있는지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신청하면 된다.
정부·지자체 지원사업 공고는 연말부터 이듬해 1월에 집중되고, 중소벤처기업부는 분야별로 순차 통합공고를 낸다. 대부분 연 1~2회만 모집하고 신청 기간도 짧아, 시기를 모르면 다음 기회까지 반년 이상 기다리게 된다. 기업마당·소상공인24 같은 통합 채널에서 관심분야 알림을 미리 설정해두는 것이 공고를 놓치지 않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소진공 지원은 정책자금 융자, 고정비를 덜어주는 경영안정 바우처, 디지털 전환, 재기지원 등 성격이 다른 갈래로 나뉜다. 정책자금은 제조·건설·운수·광업은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도소매·서비스·음식업 등은 5인 미만이라야 대상이고, 지금이 성장기인지 위기인지에 따라 맞는 사업이 다르다. 중복 신청 가능 여부는 사업마다 달라 공고문에서 확인해야 하고, 정책자금은 예산이 소진되기 전 연초·분기 초에 신청하는 편이 유리하다.